마이크로소프트(MS)가 조만간 윈도우 11 출시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해외 매체 윈도우 레이티스트(Windows Latest)가 24일 보도했다.

MS는 앞서 윈도우 11이 홀리데이 시즌에 출시될 것이라고만 밝혔을 뿐 정확한 출시일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유출된 여러 정보를 종합해보면 MS는 현재 10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MS가 현재 윈도우 11 업데이트를 10월 셋째 주 또는 넷째 주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업데이트된 최종 CPU 요구 사항도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윈도우 11은 인텔 8세대 이상 CPU만 공식 지원하며 7세대 CPU에 대한 지원은 검토 중이다.

윈도우 11의 10월 출시 정황은 MS 문서 및 지난달 인텔 드라이버 로그에서 발견된 바 있다. MS는 하드웨어 제조업체에 9월 말까지 윈도우 11 드라이버를 준비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윈도우 11이 10월에 출시되더라도 초기에는 호환되는 일부 기기에만 제한적으로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 이후 몇 개월에 걸쳐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되고 2022년 초부터 대다수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URL : https://kbench.com/?q=node/22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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