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라니 말만 들어도 무겁고 어려운 느낌이 몰려옵니다. 사실 떠오르는 이미지라고 하면 수백대의 컴퓨터가 모여있을 것만 같은 어두운 방이 떠오르는데요… 그런데 데이터베이스는 정말 우리와 상관없는 그런 어둠 속의 존재일까요? ▲ 데이터베이스하면 뭔가 엄청나게 복잡할 것 같은데……

사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데이터를 만들어내고 그 속에서 때때로 알아채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본 스마트폰 속에는 사용기록이 남아있고, 편의점에 들리면 카드 결제 기록이 찍히고, 심지어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도 모든 것은 다 기록으로 남아 어딘가에 저장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데이터베이스의 존재가 드러납니다. ▲ 나의 행동이 모두 기록되어 어딘가에 저장되고 있다면?

내가 만든, 그리고 또 수 많은 서비스들이 만들어 내고 있는 데이터들은 각각 지정된 장소에 모여 보관되고 있습니다. 그 장소는 모두에게 공개되어 있지도 않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초대도 받아야하고, 비밀번호도 알아야하고 (…) 아니 우리가 만들어 낸 기록인데 뭐 이렇게 보기가 어려운거죠? 당연히 나를 포함한 수 많은 사람의 데이터가 있으니 보안에 철저한 것이겠죠.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데이터를 볼 수 있는 키를 손에 쥐었다고 가정해봅시다. 하지만 그 곳에 가도 존재하는 것은 온갖 영어와 숫자 덩어리일 뿐. 대화할 수 있는 언어를 알지 못하면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마치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어디 외국 한복판에 떨어진 느낌이랄까요.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그래서 SQL이 등장합니다. 에스큐엘? 이름부터 생소한 느낌이 드는데요, SQL은 Structured Query Language의 앞글자를 딴 줄임말입니다. 번역하자면 구조화된 질문 언어…? 

구성환경

SQL Server 2019

1. 데이터베이스 생성

 1.1 데이터베이스 우클릭 > 새 데이터베이스 

 1.2  데이터베이스 이름 및 데이터베이스 파일 구성

2. 사용자 생성

 2.1 보안 > 로그인 우클릭 > 새로그인

 2.2 일반 > 로그인 이름, 인증방식, 패스워드, 기본 데이터베이스 선택

 2.3 사용자에 대해 데이터베이스 자격(권한)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