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3일까지 ‘TFT 심판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가 진행됐다. 16명의 선수가 2개 조로 나뉘어 대결을 벌인 결과, 한국 대표 ‘우쭐리우중’ 이우중과 ‘뚜두’ 김완수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그룹 스테이지에 앞서 1일 진행된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선 각 지역의 하위 시드를 받은 8명의 선수가 대결했다. 한국에선 3번 시드 ‘제니아’ 김종민이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출전했으나 모든 라운드에서 부진하며 꼴찌로 탈락했다.

2일 진행된 그룹 스테이지 A조 경기엔 ‘우쭐리우중’이 출전했다. 1라운드 3위로 기분 좋게 출발한 ‘우쭐리우중’은 2라운드에서 곧바로 꼴찌를 기록했지만, 3라운드서 대역전극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중간 순위 3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어진 4, 5라운드에서 연달아 7위에 머물며 최종 6위로 그룹 스테이지를 마무리했다.

‘뚜두’가 나선 그룹 스테이지 B조 경기는 3일 진행됐다. ‘뚜두’ 역시 3라운드까지는 각각 2, 5, 4위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그러나 4라운드 꼴찌가 되어 위기에 빠졌고, 5라운드서 3위에 올랐으나 경쟁자 ‘HUANMIE’가 우승하며 단 2점 차이로 결승행 티켓을 놓쳤다.

한편, 결승에선 각 조에서 1~4위를 기록한 ‘SHIRCANE-DELICIOUSMILK-ESCHA-ZIXINGCHE-SMBAPPE-NUKOMARU-QITUX-HUANMIE’ 등 8명의 선수가 대결한다. ‘TFT 심판 챔피언십’의 총상금은 25만 달러(한화 약 3억 원)로, 우승자에겐 4만 4,500 달러(약 5,2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TFT 심판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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