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8.1 지원 종료” 홀로 남은 PC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

윈도우 7, 10, 11의 그늘에서 연명하던 윈도우 8.1에도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1월 10일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1 지원을 종료했다. 향후 윈도우 8.1은 모든 기술, 소프트웨어 및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며, 해당 PC에 설치된 마이크로소프트 365 소프트웨어(오피스 또는 메일 등)도 더 이상 보안 업데이트를 할 수 없다.

오늘날 환경에서는 정기적인 보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윈도우 8.1 사용자들은 최신 버전의 윈도우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다행히 윈도우 10 또는 11로 매우 쉽게 전환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1, 8에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할 때는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윈도우 10은 2025년까지 지원된다.

업그레이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먼저 PC를 준비해야 한다. 다음 작업을 모두 연속으로 수행하면 윈도우 업그레이드를 훨씬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새로 고침, 업그레이드 또는 데이터 완전 삭제 등 운영 체제를 손상시킬 때마다 파일을 백업해야 한다. 상황이 언제 어떻게 될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행히 파일을 백업하는 데는 많은 작업이 필요하지 않으며, 방법도 비교적 간단하다.

우선 모든 파일의 복사본을 3개 만들고(작업 복사본과 추가 백업용 2개), 2가지 서로 다른 종류의 미디어에 저장하고 오프사이트 복사본을 1개 이상 만드는 ‘3-2-1’ 규칙을 따르면 된다. 어떤 경우에도 변치 않는 원칙이다. 3-2-1 백업을 할 때는 2개의 드라이브를 사용하거나 하나의 드라이브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컴퓨터에서 작업량이 많은 OS 업그레이드를 수행하는 동안 문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이런 백업 중 하나 이상이 신뢰할 수 있는 오프 사이트 위치에 저장되어 있는지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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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itworld.co.kr/mainnews/272913